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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orld 2011개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앞당기다

 

VMworld 2011 개막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앞당기다  

•  VMworld 2011, 8 30 일부터 9 2 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 전세계 클라우드 전문가 모여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가는 여정을 위한 다양한 vCloud 제품군 출시 파트너사 발표    

라스베거스-2011년 8월 30일 – 데스크탑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 세계 리더인 VMware Korea(지사장: 윤문석)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 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화 컨퍼런스 ‘VMworld 2011’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VMware는 이번 행사에서 ‘IT as a Service’를 실현하기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애플리케이션, 소비자 (end-user)를 포함한 각각의 IT 아키텍처의 핵심 제품군을 발표할 예정이다.  

30일, VMware는 VMworld 2011에서 이번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강점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하고 여러 새로운 vCloud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vCloud 서비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를 앞당기고, 기업들이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세계 최대의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찾고 연결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62개 국가에서 5,6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VMware의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인 ‘VMware 서비스 프로바이더 프로그램(VSPP)’은 연간 174%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VSPP’의 전 세계 네트워크는 더욱 강화된 vCloud 제품군을 통해 고객들에게 VMware 클라우드 인프라에 기반한 폭넓은 서비스 옵션을 제공하고, VMware 가상화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VMware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부사장 댄 추(Dan Chu) 는 “VMware의 고객들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센터 운영과 호환되는 신뢰성 있는 고성능의 안전한 클라우드를 매우 필요로 하고 있다”며 “vCloud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클라우드의 민첩한 혜택을 더욱 빠르게 얻도록 노력할 것이며, VMware의 검증된 기술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시장을 예측하고 리드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IT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글로벌 커넥트    VMware는 그 첫 포문으로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의 편리성을 갖춘 ‘vCloud 데이터센터 글로벌 커넥트’를 발표했다. ‘vCloud 데이터센터 글로벌 커넥트’는 VMware 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마치 하나의 가상 클라우드와 같이 단일창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의 선택사양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출시된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글로벌 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할 최초의 파트너사는 소프트뱅크 텔레콤(Softbank Telecom), 싱텔(SingTel),  블루독(BlueLock)  등이 있다.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글로벌 커넥트’ 는 특히 다국적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고성능, 짧은 대기시간, 높은 가용성을 갖춘 클라우드 컴퓨팅을 돕기 위해 데이터 프라이버시, 로컬리티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제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커넥트와 국제적으로 서비스 제공을 조율하는 현지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의 제공업체와 직접 작업하게 되므로, 기업들은 연결된 제공업체의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하고, 빠르고 안전한 클라우드 간의 이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vCloud Connector를 사용하여 다양한 클라우드를 이어주는 “단일창 방식(single pane of glass)”의 관리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는 VMware vSphere, VMware vShield 및 VMware vCloud Director을 기반으로 한VMware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축된 일종의 퍼블릭 클라우드다. 이 서비스 2010년 8월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여러 서비스 제공업체 등이 하나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VMware의 인증을 받은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는 고객들에게 전세계적으로 통일된 관리 및 보안 수준과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1년 말까지 13개 국가의 25개 데이터 센터에 걸쳐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VMware vCloud Connector 1.5,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간의 빠르고 , 안전한 이동  이번 VMworld 2011에서는 네트워크 문제로 차질을 빚는 이동 작업을 자동으로 재시도하는 기능을 갖춘vCloud Connector 1.5도 함께 발표했다. VMware vCloud Connector는 고객들이 vSphere 클러스터, 프라이빗 및 퍼블릭 vCloud 간에 워크로드를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vCloud Connector 1.5는 현재 모든 호환 가능 웹 브라우저에서 접근이 가능하며, vCenter Console용 플러그인으로 다운로드 할 수도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제품을 통해 고객들은 vCloud 데이터센터 또는 vCloud 를 사용하는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서비스에서 더욱 편리하게 작업량 및 데이터를 확인, 관리, 이동할 수 있게 된다.    

Vcloud.vmware.com – 기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가는 핵심정보를 눈에 VMware는 고객들이 더욱 쉽게 데이터센터 가상화의 단계를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나아갈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Vcloud.vmware.com도 VMworld 2011에서 오픈 했다. 이 곳에서 기업들은 vCloud 서비스 제공업체를 확인하고, 이들의 역량과 적용 범위를 파악하여,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험 해볼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정보수집이 끝난 고객들은 통합된 vCloud Connector 1.5 웹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작업 및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다.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5, 자연재해에도 든든한 복구 기능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최근 재난복구 기능이 클라우드의 강점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VMware VSPP 와 제휴 파트너사 4곳(VeriStor, iland, FusionStorm, Hosting.com)은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5에 구축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재난 복구 서비스 도입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7월에 발표된 바 있는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5의 재난 복구 서비스는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재난 발생 시에도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는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5에 새롭게 탑재된 VMware vSphere Replication 기능을 통해 제공되며, 재난이 발생하거나, 고객이 재난 복구 테스트를 원하면 즉시 전체 대체 작동 프로세스를 자동화 및 관리한다. 이 뿐만 아니라, 추후 고객이 운영을 재개할 준비가 되면 고객의 사이트로 자동 “대체 복구”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가격 출시계획

vCloud Datacenter 글로벌 커넥트는 미국 기반의 블루록(BlueLock), 범유럽 서비스 제공업체인 콜트(Colt), 싱텔(Singtel) 및 소프트뱅크(Softbank)를 통해 제공될 것이다. VMware vCloud Connector 1.5는 현재 무료 베타 다운로드로 사용이 가능하며, 2011년 4분기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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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_Vcloud.vmware.com 데이터센터 지역별 분류 ]        

[VMware 소개 ]

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 비즈니스 민첩성 제고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10년 총 매출 29억 달러를 기록하고 현재 2만 5천여 파트너사와 25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가상화 시장에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VMware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CIO 들이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포함돼 있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벨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VMwa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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