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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ABB 코리아에 ‘핵심 업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구축

VMware, ABB 코리아에 ‘핵심 업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구축

  • SAP ERP, 오라클 DBMS 등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 환경에서 사용

  • 서버 자원 최적 운영 및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미션크리티컬 업무 지원 효과 기대

  • 핵심 업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적용에 대한 업계 인식 제고에 도움될 것

서울- 2013년 6월 10일 -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 전 세계 리더인 VMware Korea(지사장: 윤문석)는 ABB 코리아 (대표: 한윤석)가 VMware의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VMware Korea는 ABB코리아에 IT 분야에서의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가상화 솔루션 'vSphere® 5' 와 운영 관리 솔루션 'VMware® vCenter Server™'을 사용, SAP ERP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 기반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ABB 코리아 정보시스템부 김봉철 이사는 "VMware 솔루션으로 ERP와 데이터베이스를 가상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데 장애요인은 거의 없었다"면서, "검증된 솔루션을 사용해 핵심적인 업무를 x86 기반의 가상화 환경에서 구동함으로써 에너지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BB 코리아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요구와 효율적인 서버 자원 관리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이에 x86 기반의 서버 도입을 검토하면서 서버 자산의 물리적 관리 최적화와 효율적인 운영, 비용 절감 등 여러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VMware의 가상화 기술을 함께 도입하게 되었다.

VMware는 이번 ABB 코리아 프로젝트를 통해 IT 환경의 서버 에너지 효율, 성능과 안정성, 운영 편리성 등을 크게 개선시켰다.

VMware Korea 윤문석 지사장은 "국내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 서버에서 운영하는 것은 전례가 많지 않은 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VMware 가상화 솔루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다시금 검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ABB 코리아의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필두로 가상화 환경에서 핵심 업무를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례가 국내에서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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