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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가상화 솔루션으로 원광대의 학생서비스 한층 강화

 

VMware, 가상화 솔루션으로 원광대의 학생서비스 한층 강화  

•  VMware 가상화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수강신청과 온라인 강의로 학생 교직원 만족도 상승    

•   백여 대의 이질적인 서버에서 운영되는 업무를 23 대의 x86 블레이드 서버에 통합  

서울 -2011 11 14 데스크탑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 세계 리더인 VMware Korea(지사장: 윤문석)는 의학 및 법학 등 다양한 학문의 인재를 양성하는 원광대학교에 가상화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VMware 는 백 여대의 이기종의 서버에서 운영되는 업무를 23대의 x86 블레이드 서버에 통합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과부하로 매번 불편함을 겪었던 수강신청 서비스, 온라인 강의 등을 가상화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시스템 개발부서와 추진 부서 간의 협업이 활성화 됨은 물론, 물리적 서버대수의 감소로 전력절약과 탄소배출량 절감 등을 이뤄 친환경적인 IT 인프라 환경도 동시에 일궈냈다.

한·양방 병원 운영 및 의료분야의 인재를 고루 양성하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는 원광대학교는 학교 구성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할 수 있는 IT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VMware의 솔루션을 활용해 가상화 인프라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가상화를 구축하게 계기 : 검증된 안정성과 효율성으로 내부 선호도 상승  

기존 원광대학교 정보전산원의 전산 시스템에는 많은 유지보수비용이 투입됐지만, 그 효율성은 매우 낮은 상태였다. 신속하게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하기에는 시스템 자체가 경직되어 있었으며, 비용적인 부담도 매우 컸다. 이와 같은 비효율성이 끊임없이 지적되면서, 원광대학교는 가상화를 기반으로 구축된 클라우드에 관심을 갖게 됐다.

VMware는 1차적으로 정보전산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강의 서버의 가상화 작업을 실시하여, 10대의 물리적 서버 성능에 버금가는 2대의 가상화된 서버를 구축했다. 때 마침 인터넷 강의가 큰 폭으로 증가하던 시기여서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았으며, 가상화 기반의 온라인 강의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VMware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를 계기로 원광대학교 정보전산원에 18개월에 걸쳐 VMware의 대규모 가상화 IT 인프라 구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VMware vSphere, VMware vCenter Standard, VMware View가 도입되었으며, 이를 통해 백 여대의 이질적인 서버 위에서 운영되고 있었던 60여 개의 서비스가 23대의 서버로 통합 운영되게 됐다. 가상화 플랫폼인 vSphere는 높은 통합비율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강의, 수강신청 등 중요서비스에서도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였으며 시스템 유지보수비용도 눈에 띄게 절감했다. 또한, vCenter Server를 이용하여 블레이드 서버와 가상 서버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시스템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인 View는 현재 전산운영자 및 개발자위주로 사용을 하면서 성능이나 안정성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일부 부서에 시범적용을 통해 점진적으로 전체교직원과 실습실까지 확대할 전략을 가지고 있다.

가상화 플랫폼 도입으로 부서 협조가 원활해져

가상화 인프라로 인한 혜택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에게도 돌아갔다. 예전에는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신규 전산 시스템을 확보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개발부서와 서비스 추진 부서 간 협조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마우스만 클릭하면 짧은 시간 안에 IT인프라가 구축되어, 서비스 추진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부서간의 협조가 원활해졌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매 개강마다 과부하로 문제가 됐던 수강신청 어플리케이션도 가상화 환경 기반에서 원활하게 운영되는 성과를 보였다.

한성국 원광대학교 정보전산원장은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학생’을 위한 IT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느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으며 그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며, "우리 대학은 학사행정시스템 수준을 넘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를 위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은 필수적이므로, 앞으로도 IT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구축 소감을 밝혔다.

VMware Korea 윤문석 지사장은 “원광대학교는 일찍부터 단계적인 가상화 환경 도입과 적용을 통해 안전하게 비용절감, 그린 IT 환경을 추진하고 있는 모범사례로서 가상화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나아가고 있다. 추후 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 구축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 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그림 1_ 가상화 구축 100 여대의 서버가 설치되어 있는 서버룸 ]

 

[ 그림 2_ 가상화 구축 23 대의 블레이드 서버로 통합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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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소개 ]

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 비즈니스 민첩성 제고,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10년 총 매출 29억 달러를 기록하고 현재 2만 5천여 파트너사와 30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가상화 시장에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VMware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CIO 들이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포함돼 있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벨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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