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vForum 2013 개최
클라우드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콘퍼런스 열려
- 팻 겔싱어 VMware CEO 첫 내한, 다음달 5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vForum 개최
- 클라우드, 가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등 다양한 IT혁신 방안 소개
- 고객의 다양한 사례 발표 및 클라우드 교육세션도 마련
서울- 2013년 10월 23일 – 가상화와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의 전세계 리더인 VMware Korea(사장: 유재성)는 우리나라 클라우드 산업의 현주소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클라우드 콘퍼런스, ‘VMware vForum 2013'을 다음달 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가상화, 모빌리티 등 기존의 IT패러다임을 깨는 다양한 방법론과 기술, 솔루션에 대해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배우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가상화 기술을 데이터 센터 내 모든 서비스에 적용해 IT 인프라를 단순화시키는 VMware의 비전, 즉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를 통한 혁신 방안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VMware vForum 2013'에는 팻 겔싱어(Pat Gelsinger) VMware CEO가 처음으로 내한해 ‘다음 세대의 IT(Next Generation of IT)’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서 무니브 민하주딘(Muneyb Minhazuddin) 아태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 마케팅 디렉터와 빅터 투(Victor Thu) 아태 EUC마케팅 디렉터가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의 구현 및 비즈니스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EMC, HP, Cisco, Dell 등 클라우드 업계를 선도하는 31개 파트너사들의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 전시 및 발표 세션이 포함되며, ▲ETRI ▲한국거래소(KRX) ▲춘천시청 ▲강남 세브란스 병원▲ CJ헬로비전 ▲스타리온 ▲성주그룹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친 VMware고객사들의 가상화 도입 혁신사례도 공개할 예정이다.
VMware는 또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vCenter Operation Management Suite의 아키텍처와 구성 방법 및 운영환경을 소개하는 별도의 교육세션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열렸던 본 콘퍼런스에는 2,000여 명의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VMware Korea 유재성 사장은 “vForum에서 소개되는 고객의 혁신 사례를 포함해, 최근 산업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를 통해 기존 IT의 틀을 깨고 혁신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VMware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클라우드로의 여정을 준비하고 추진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성공적인 클라우드 로드맵을 제시하는 든든한 클라우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VMware는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vForumKorea)을 통해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사기간까지 다양한 SNS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iPad, SONY 카메라, 삼성 침구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VMware vForum 201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VMware 홈페이지(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림 1] VMware vForum 2013 공식 배너
[별첨]
VMware vForum 2013일시 및 장소
VMware vForum 2013 공식 스폰서
VMware vForum 2013 아젠다
VMware vForum 2013 교육 세션
VMware vForum 2013 일시 및 장소
일시: 2013년 11월 05일(화), 08:00~17:30
장소: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3층)
VMware vForum 2013 공식 스폰서
| 총31개 사 | |
| Diamond Partners | EMC |
| Platinum Partners | 시스코, 델, HP, 인텔 |
| Gold Partners | F5네트웍스, 굿모닝아이텍㈜/ 다우기술, ㈜한국사이버테크, NetApp, Nutanix, 팔로알토 네트웍스, Pivot3/청담정보기술㈜, 퀀텀, 시만텍 |
| Session Partners | IBM, 퓨어스토리지, SAP |
| Silver Partners | 아리스타네트웍스, 바이텍씨스템, 필라웨어, 인성정보, ㈜이루인포, Nexsan, 엔비디아/㈜에스엔텍, 웨스트팩㈜, 영우디지탈/ ㈜인스데이타시스템, Zerto/청담정보기술㈜ |
VMware vForum 2013 아젠다
| General Session | |
| 08:00 ~ 09:00 | 등록 및 전시부스 관람 |
| 09:00 ~ 09:10 | 환영사 – 유재성 사장, VMware Korea |
| 09:10 ~ 10:00 | 기조연설 I ‘Next Generation f IT’ - 팻 겔싱어(Pat Gelsinger)VMware CEO |
| 10:00 ~ 10:30 | 기조연설 II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의 구현 및 비즈니스 효과’ - 무니브 민하주딘(Muneyb Minhazuddin) 아태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 마케팅 디렉터&빅터 투(Victor Thu) 아태 EUC마케팅 디렉터 |
| 10:30 ~ 10:50 | EMC 세션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그리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 - 한국EMC 통합마케팅본부, 유상모 본부장 |
| 10:50 ~ 11:10 | Coffee Break & 전시부스 관람 |
| 11:10 ~ 11:30 | HP세션 ‘가상화 트렌드와 인사이트’ - 최형광 상무, HP 기술 컨설팅 총괄 |
| 11:30 ~ 11:50 | Cisco 세션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혁신, Cisco Unified DataCenter’ - 시스코 코리아, 최우형 수석부장 |
| 11:50 ~ 12:10 | Dell 세션’Simplify Virtual IT and Mitigate Risk’ - 이광헌 상무, EMC(델소프트웨어, 컨설팅사업본부) |
| 12:05 ~ 13:30 | 점심식사 및 전시부스 관람 |
| Breakout Session | ||||
| TRACK 1 - 서버 가상화 |
TRACK 2 -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 |
TRACK 3 - 관리 |
TRACK 4 - 엔드유저컴퓨팅 |
|
| 13:30 ~ 14:00 | 새로워진 vSphere 5.5 솔루션 소개 VMware 신정우 이사 |
vCloud Suite 5.5 및 SDDC의 NSX 소개 VMware 정석호 부장 |
vSphere 환경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 VMware 이주홍 부장 |
Horizon View 소개 및 향후 방향 VMware 조선경 이사 |
| 14:00 ~ 14:30 | 고객사례 ETRI |
고객사례 한국거래소(KRX) |
고객사례 춘천시청 |
고객사례 강남 세브란스 |
| 14:30 ~ 14:50 | Power Your SAP Solutions "in the Cloud" SAP코리아 이상민 상무 |
Accelerate Your Existing Storage with Server Caching NetApp 김성태 이사 |
가상화 성능 향상 및 확장성 극대화 위한 최적의 스토리지 설계 방안 PureStorage 석성호 부장 |
VMware View를 적용한 VDI와 망분리 프로젝트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 SCAF-G GIT 김영일 상무 |
| 14:50 ~ 15:10 | Coffee Break & 전시부스 관람 | |||
| 15:10 ~ 15:40 | 고객사례 | 고객사례 CJ헬로비전 |
고객사례 스타리온 |
고객사례 성주 그룹 |
| 15:40 ~ 16:00 | 가상화 백업의 모든 것 Korea Cybertech 조윤상 상무 |
가상화 환경에서의 데이터 백업 및 아카이브 솔루션의 재고찰 Quantum 신상재 차장 |
가상백업의 뉴패러다임 Symantec 황민주 이사 |
가상화에 최적화된 IBM PureFlex System IBM 조민성 차장 |
| 16:00 ~ 16:30 | 관리가 강화 서버가상화 솔루션 – vSOM VMware 이정호 부장 |
SDDC 기반의 Software Defined Storage 솔루션 소개 VMware 이효 이사 |
vCenter Operation의 새로운 기능 및 향후 방향 VMware 이주홍 부장 |
데스크톱 가상화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디자인 VMware 이용훈 부장 |
| 16:30 ~ 16:50 |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만들기 Nutanix 장기훈 차장 |
F5 솔루션을 이용한 VMWare 데스크탑 가상화 협업 소개 F5 Networks 이채빈 과장 |
파트너 세션 | VMware View 전용장비, Pivot3 Pivot3 임형욱 사장 |
| 17:00 ~ 17:30 | 폐막 및 경품추첨 | |||
[VMware 소개]
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 비즈니스 민첩성 제고,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12년 기준 매출 46.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현재 5만 여 파트너사와 35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가상화 시장에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VMware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CIO 들이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포함돼 있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VMware Korea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9-1 , 아셈타워 30층, (우)135-798 / Tel 02-6001-3897 / Fax 02-6001-3899 /
www.vmware.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