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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Korea,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를 통해GS에너지의 데이터 관리 강화

 

VMware Korea,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를 통해GS에너지의 데이터 관리 강화

  • VMware Horizon View로 데이터 관리 중앙화, 통합적인 데이터 관리•보관에 기여
  • 원격 근무 환경 개선, 보안 강화 등을 통해 GS에너지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

서울, 2014년4월 7일 -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 전 세계 리더인 VMware Korea(사장: 유재성)는 에너지 전문사업 지주회사인 GS에너지(대표이사: 나완배)의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VMware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가스와 전력, 자원 개발, 녹색성장 사업 등 전방위적인 에너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GS에너지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국, 중동 지역으로 사업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데이터 관리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을 결정했다.

가상 데스크톱은 개별 데스크톱에 분산되어 있던 데이터를 중앙에서 통합적으로 관리 및 보관하는데 도움을 준다. GS에너지의 데스크톱 가상화에 사용된 VMware Korea의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Horizon View는 즉각적인 데이터의 중앙화 및 모바일 기기 지원 기능이 뛰어나고, 기존에 구축되어 있던 서버 가상화 솔루션과의 호환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또한, 원격 근무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VDI를 통해 사무실 이외의 공간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사내 VPN(Virtual Private Network) 환경에 접속, 사무실 데스크톱 화면과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다.

데이터 유실ㆍ유출 위험도 크게 낮춘다. VMware Korea는 데이터 안정성을 위해 이중화를 구성하고 가상 데스크톱 이외의 기기에서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도록 해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외에도 노후화된 데스크톱을 제로 클라이언트로 교체, 표준화해 사용 연한을 4년에서 8년으로 늘리는 등 데스크톱 구입과 유지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GS에너지 경영지원팀 노규환 팀장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신사업IT인프라에도 가상 데스크톱 도입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VMware Korea 유재성 사장은 “가상화를 도입하는 업계가 다양화되는 등 국내 가상화 시장이 본격 확산기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산업의 선두 주자인 GS에너지가 전사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GS에너지의 성공 사례가 가상화를 이용한 IT자원 관리 중앙화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업무 생산성을 혁신하고자 하는 다양한 기업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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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소개]
VMware(NYSE: VMW)는 클라우드 시대에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 부문 전세계 리더이다. 고객들은 VMware가 구체적인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IT자원을 구축, 운영, 소비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큰 신뢰를 보내고 있다. 2013년 기준 전세계 매출 5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현재 7만 5천여 파트너사와 50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세계에 걸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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