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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PC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업무 가능한 환경 구축한다!

 

현대중공업 , PC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업무 가능한 환경 구축한다 !

  • 데스크톱 가상화 구현으로  PC 본체 없이도 어디서나 업무 가능
  • 유지보수 전력 비용 절감 아니라 생산성도 크게 향상될

서울 -2012 2 22 현대중공업은 2012년 2월부터 VMware View 솔루션 기반의 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으로 전환하여 PC 본체가 없는 업무환경을 구현한다.  

현대중공업 통합전산실 정보운영부는 2011년 6월부터 사전 기술검증(PoC) 및 파일럿 컨설팅 과정을 거쳐 가상 데스크톱 환경 전환에 필요한 검증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어서 2012년 5월까지 PC 1,800대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VDI 으로 전환하는 1차 사업을 진행한 후, 향후 점진적으로 전사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적용될 VDI 환경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구현에 최적화된 VMware View 가상화 소프트웨어가 도입된다.   

기존 PC환경에서 VDI로 전환될 경우, 요청 시 필요한 PC 및 추가 자원이 즉시 제공되며, 일반 PC, 제로 클라이언트, 스마트 폰, 태블릿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개인 PC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갖추게 된다. 또한 PC 본체가 제거됨으로써 공간 활용 및 발열이 감소되기 때문에, 업무 환경이 더욱 쾌적해 진다.  

가령, A동에 위치한 한 직원이 거리가 떨어진 도크에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급히 자료가 필요한 경우, 근처에 있는 제로 클라이언트 또는 업무용 태블릿을 통해 서버에 있던 자료를 불러와 작업을 진행하고 서버에 저장하면, 향후 본인의 책상에 가서 서버에 저장된 문서를 다시 가져올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현대중공업 직원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업무를 바로 해결할 수 있으며, 작업 중인 기기에 정보가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자료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PC 유지보수 비용 절감, PC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효율성 향상, 이동성 및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이고, 개인 PC 보안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PC 사용 대비 전력량이 1/6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PC 본체 제거로 인한 업무 공간활용도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중공업 통합전산실 황시영 부사장은 “이번 VDI 도입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 및 스마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아울러 비용절감뿐 아니라 선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이 구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사적으로 확산된 LTE망을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이동성이 강화된 업무처리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VMware Korea윤문석 지사장은 “VMware의 VDI 솔루션이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을 기반으로 현대중공업에 도입된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현대중공업은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구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VMware도 올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VDI의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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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소개 ]

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 비즈니스 민첩성 제고,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11년 기준 37.7억 달러를 기록하고 현재 2만 5천여 파트너사와 30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가상화 시장에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VMware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CIO 들이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포함돼 있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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