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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돌 맞이한 클라우드 파운드리 더 강해졌다

 

첫 돌 맞이한 클라우드 파운드리 더 강해졌다  

파트너십 강화와 새로운 관리 및 운영 기능 탑재로 더욱 강해진 오픈 PaaS

VMware vSphere와 아마존 웹 서비스에 오픈소스 기반의 소스코드 포함돼

서울 -2012 4 16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의 전 세계 리더인 VMware Korea(지사장: 윤문석)는 지난 해 4월 발표했던 오픈 PaaS (Platform as a Service)인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가 첫 돌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VMware는 올해 클라우드 파운드리의 1주년을 맞이하면서, ▲폭넓은 파트너십의 확대▲ “CloudFoundry.org” 시스템으로 만드는 효율적인 오픈소스 참여 활성화 ▲클라우드 규모에 따라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새로운 '클라우드 파운드리 보쉬(Cloud Foundry BOSH)’ 소프트웨어 개발 ▲ 클라우드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는 강화된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소개했다.

클라우드 시대에 걸맞은 오픈 PaaS 플랫폼인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작년 4월 아파치 라이선스 하의 상용화된 소스코드와 함께 출시됐다. 이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운영 및 개발을 간소화하고, 그 속도를 높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Cloud9, [2] Collabnet, [3] ServiceMesh, [4] SOASTA, [5] X.commerce (eBay) 뭉쳤다 ! 강화된 파트너십  

클라우드 파운드리의 파트너십도 한층 강화됐다. 대표적으로 Cloud9, Collabnet, ServiceMesh, SOASTA, X.commerce (eBay)가 클라우드 파운드리의 지원군으로 나섰으며, 그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파운드리에 투자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개발 및 툴 공급업체 ▲클라우드 관리 업체 ▲퍼블릭 클라우드 운영업체 ▲프레임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발자 ▲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 다양한 파트너의 적극적인 참여로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더욱 강력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CloudFoundry.org”, 효율적인 오픈소스 참여를 위한 원동력  

첫 출시부터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형태로 진행되어 온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앞으로도 커뮤니티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VMware는 클라우드 파운드리의 새로운 소스코드 관리 시스템인 “CloudFoundry.org”를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커뮤니티 코드 참여의 간소화 ▲향상된 코드의 품질 ▲코드 변경 시의 높은 가시성 제공 등의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보안 소스코드 및 공동개발 벤더인 기트허브(GitHub)의 규칙을 따르거나, 개발자 커뮤니티의 실질적이고 폭 넓은 참여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면, ▲수십 개의 주요 개발 프레임 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지원 ▲여러 종류의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 ▲버그 치료 ▲문서화 등 에 대한 개발도 지원한다.

클라우드 규모에 따라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소개  

더불어 VMware는 오픈 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파운드리 보쉬(Cloud Foundry BOSH)’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클라우드 규모에 따라 클라우드 파운드리 개발 서비스의 사용 및 운영을 할 수 있게 개발된 소프트웨어이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보쉬는 클라우드 파운드리 운영자가 자동화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의 업데이트를 끊김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클라우드 파운드리 인스턴스를 거대한 스케일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보쉬의 소스코드는 VMware vSphere와 [6]아마존 웹 서비스도 지원한다.  소스코드는 www.github.com/cloudfoundry/bosh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 클라우드 선택의 폭넓은 자유를 보장한다  

한편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클라우드의 다양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오픈PaaS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종류의 클라우드 인프라 상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개발자들이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도록 선택의 자유를 보장한다.

스티브 헤로드  (Stephen Herrod), VMware 최고기술경영자(CTO)는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클라우드 시대의 진정한 오픈 PaaS이며, 개발과 애플리케이션의 확장과 축소를(scaling) 간소화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발자들에게 개발,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오픈PaaS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규모에 따라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소개  

[ 그림 2] CloudFoundry.org 메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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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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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 비즈니스 민첩성 제고,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11년 기준 37.7억 달러를 기록하고 현재 5만 여 파트너사와 35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가상화 시장에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VMware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CIO 들이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포함돼 있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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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oud9(클라우드9): 클라우드 기반 애널리틱스 제공 기업
[2]. 콜렙넷(Collabnet): 형상관리와 오픈툴 제공 기업
[3]. 서비스메쉬(ServiceMesh):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프랫폼 제공 기업
[4]. SOASTA: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기업
[5]. 엑스닷커머스(X.commerce): eBay(이베이)의 개방형 통합 커머스 플랫폼
[6] Amazon Web 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