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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The Cloud Frontier 2011 컨퍼런스 참여 클라우드 통한 기업 경쟁력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함께 모색해

VMware, The Cloud Frontier 2011 컨퍼런스 참여 클라우드 통한 기업 경쟁력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함께 모색해

  • 전자신문 주최, IT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클라우드 트렌드와 사업 모색 기회의 장 열려
  • VMware, 가상화 및 클라우드 업계 리더로 참여해 클라우드 도입 위한 전략 강연 펼쳐
  • VMware, IT as a Service 전략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로써 관리 중요성 강조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세계 리더인 VMware는 오는 12월 8일, 전자신문에서 주최하고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The Cloud Frontier 2011 컨퍼런스에 참여해 클라우드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1년 클라우드 컴퓨팅의 원년인 ‘클라우드 빅뱅’ 시대를 맞이해 IT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환경을 되짚어 보기 위해 개최된다. VMware는 이번 행사에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부분의 리더로서 참여하고 VMware 이효 기술총괄 부장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행사장 솔루션 부스에서 VMware의 전 부분에 걸친 최신 솔루션,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세계 리더인 VMware는 향후 10년간 IT를 운영 효율, 경쟁력 제고, 비용절감, 민첩성 등에 집중하도록 해 비즈니스에 최적화(Business-centric) 되도록 하는 ‘IT as a Service’ 전략을 최근 발표했다. 더 이상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IT가 아니라 IT가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 프로바이더’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해 클라우드의 구축 뿐 아니라 관리 솔루션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나섰다.

이에 VMware는 이번 행사에서도 최적의 클라우드 보안 관리 솔루션인 VMware vCloud Director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와 운용을 이용한 리소스풀 역량을 확대 시킴으로써 가상 데이터 센터를 구축 및 지원한다. 더불어 복수의 인프라를 그룹화하여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하여 IT가 인프라 서비스 전달하는 방식과 서비스 접근 방식의 변화에 따라 vSphere의 리소스풀 역량을 확대하고 보안과 통제에 대한 문제없이 호환되는 클라우드 환경 체험이 가능한 제품이다.

VMware Korea 이효 부장은 "VMware vCloud Director는 실질적으로 쓰는 것에 대해서 사후관리가 될 수 있는 라이프 사이클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단위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가상 머신이 SLA 준수하기 위해 응답시간, 보안, 사용자의 권한, 과부하시 자동적 스펙 조절 등 다이나믹하고 탄력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또 한 그는 이번 컨퍼런스에 대해 "이 자리를 통해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을 위한 전략 로드맵을 그려보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찾게 될 것” 이라며 "앞으로 정부도 클라우드에 대해 규제를 강화해 안정적인 보안 환경의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가상화 적합성 테스트에 준하는 보안 정책들을 제시해 국내 및 해외 IT 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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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소개]
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09년 총 매출 20억 달러를 기록하고 현재 2만 5천여 파트너사와 19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가상화 시장에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VMware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CIO 들이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포함돼 있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벨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문의]

  • VMware : 이효 기술총괄 부장  (02-6001-3893 / 010-8873-5337)
  • 코콤포터노벨리 / VMware 홍보담당: 최안나 대리 (02-6366-1514 / 010-9451-2102)

VMware는 VMware, Inc.의 미국 및 기타 관할 지역의 등록 상표이다. 본 문서에서 언급한 기타 모든 상표나 이름은 각 해당 업체의 상표일 수 있다.

이 릴리스에는 연방보안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예상 전망"이 포함되어 있다. 특정 리스크 요소의 결과 실제 결과는 이 예상 전망에 반영되어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를 수 있는데 이러한 리스크 요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포함된다. (1) 일반 경제 또는 시장 상황의 불리한 변화, (2) 정보 기술 소비의 지연이나 제한, (3) 인수 및 투자와 관련한 리스크, (4) 가격 압력 및 신제품 도입과 같은 경쟁 요소, (5) 상대적으로 달라지는 제품가 및 구성품 비용 하락 그리고 제품과 서비스 매출량과 혼용, (6) 구성품 및 제품 품질과 가용성, (7) 신제품으로 전환, 고객의 신제품 수용 불확실성, 급격한 기술 및 시장 변화, (8) 불충분하거나 과도하거나 단종된 재고, (9) 전쟁 또는 테러 행위, (10) 고급 인력을 유치하고 보유할 수 있는 능력, (11) 변동이 심한 환율, (12) 기타 일회성 상황 및 이전에 가끔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EMC 파일에서 드러나는 기타 중요한 요소. EMC는 이 릴리스 발표 일 이후 어떠한 예상 전망에 대해서도 업데이트를 책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