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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대규모 파트너 행사 성황리 개최

VMware, 대규모 파트너 행사 성황리 개최

  •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VMware 파트너 익스체인지 2010' 개최
  • 다양한 가상화 구축 사례 및 파트너 성공 스토리, 향후 VMware 제품 로드맵 등 공개
  • 가상화 분야 최고의 성과 낸 6개 파트너사 선정, 수상 자리도 마련

서울, 2010 년 6 월 11일 –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세계 리더인 VMware(대표 이진구 지사장, www.vmware.com/kr)는 11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파트너십 전략과 향후 제품 로드맵을 공개하는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VMware 파트너 익스체인지 2010'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EMC, 시스코, 인텔, IBM, HP, 넷앱 등 국내의 다양한 파트너사들의 경영진, 세일즈 전문가, 기술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세일즈 세션과 테크니컬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됨으로써 파트너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함으로서 더욱 많은 호응을 얻었다.

VMware 코리아 이진구 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VMware 솔루션에 대한 핵심 시장 전략 및 가상화를 위한 비즈니스 성공 사례, 파트너 성공 사례 등 실 사례를 중심으로 보다 쉽고 깊이 있는 정보들이 제공됐다. 또한 진화하는 파트너십 전략과 향후 제품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공식 행사 후에는 VMware 기반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낸6개의 파트너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어워드도 진행했다. 이번 파트너 시상에는 '굿모닝아이텍'을 비롯 '청담정보기술', '이루인포' '바이텍', 영우 SNN', '다우기술'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 기조 연설자로 참여한 매니쉬 샤마 아태지역 파트너 비즈니스 총괄 디렉터는 "VMware 파트너 익스체인지 2010 컨퍼런스가 업계의 다양한 파트너들, 그리고 VMware의 영업 및 기술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 교환과 가장 풍부한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 어워드 제도를 활성화 하여 다양한 성공사례를 나누고 격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국, 인도, 호주, 일본, 싱가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5월~6월에 진행돼 EMC, 시스코, 인텔, IBM, HP 등을 비롯 전세계 2만 4천여 이상의 파트너사에서 약 2천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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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소개]
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09년 총 매출 20억 달러를 기록하고 현재 2만 5천여 파트너사와 17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위치하며, EMC(NYSE: EMC)가 최대 주주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문의]

  • 코콤포터노벨리 / VMware 홍보담당: 조은경 부장 (02-6366-1510 / 010-2582-1550)
  • 코콤포터노벨리 / VMware 홍보담당: 최안나 대리 (02-6366-1514 / 010-9451-2102)

VMware는 VMware, Inc.의 미국 및 기타 관할 지역의 등록 상표이다. 본 문서에서 언급한 기타 모든 상표나 이름은 각 해당 업체의 상표일 수 있다.

이 릴리스에는 연방보안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예상 전망"이 포함되어 있다. 특정 리스크 요소의 결과 실제 결과는 이 예상 전망에 반영되어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를 수 있는데 이러한 리스크 요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포함된다. (1) 일반 경제 또는 시장 상황의 불리한 변화, (2) 정보 기술 소비의 지연이나 제한, (3) 인수 및 투자와 관련한 리스크, (4) 가격 압력 및 신제품 도입과 같은 경쟁 요소, (5) 상대적으로 달라지는 제품가 및 구성품 비용 하락 그리고 제품과 서비스 매출량과 혼용, (6) 구성품 및 제품 품질과 가용성, (7) 신제품으로 전환, 고객의 신제품 수용 불확실성, 급격한 기술 및 시장 변화, (8) 불충분하거나 과도하거나 단종된 재고, (9) 전쟁 또는 테러 행위, (10) 고급 인력을 유치하고 보유할 수 있는 능력, (11) 변동이 심한 환율, (12) 기타 일회성 상황 및 이전에 가끔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EMC 파일에서 드러나는 기타 중요한 요소. EMC는 이 릴리스 발표 일 이후 어떠한 예상 전망에 대해서도 업데이트를 책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