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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세 일즈포스닷컴과 기업용 자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나섰다

VMware, 세일즈포스닷컴과 기업용 자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나섰다

  • VMforce,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 VMware, VMforce 통해 600만명의 자바 개발자와 협력 강화 발판 마련
  • 차세대 기업용 'Cloud 2' 애플리케이션의 빠르고 쉬운 개발 가속화 앞당겨

서울, 2010 년 4 월 29일 - VMware와 세일즈포스닷컴이 600만 자바 개발자를 잡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세계 리더인 VMware(대표 이진구 지사장, ( www.vmware.com/kr))는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인 VMforce를 공동 개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약 2백만 명의 개발자를 포함한 6백만 명 이상의 기업용 자바 개발자들을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VMforce 는 VMware가 지난해 스프링소스를 인수하면서 확보한 ‘스프링’ 개발 프레임 워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또 세일즈포스닷컴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VMware의 ‘V스피어’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구현하는 과정을 단순화했다.

따라서 VMforce를 통해 기업의 CIO, IT 부서들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의 기존 프로그래밍 스킬과 투자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으며, 어느 모바일에서든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Cloud 2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포스닷컴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VMforce는 유연성, 컨트롤, 필요한 요구의 절충 없이도 기업과 기업의 자바 개발자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최대한 단순화시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VMware와 세일즈포스닷컴의 협력으로 자바를 포스닷컴으로 불러올 수 있고 기업용 자바 개발자들은 더욱 강력하고 혁신적인 Cloud 2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폴 마리츠 VMware CEO는 "기업들은 기존의 리소스와 전문지식, 인프라스트럭처를 향상시키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부터의 이점을 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 며 "VMforce는 많은 회사들이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첫 기업용 자바 클라우드인 VMforce의 강점은 아래와 같다

  • 세일즈포스닷컴의 글로벌 인프라에서 운영되는 VMforce는 ISO 27001, SysTrust, SAS70 Type II를 포함해 보안 분야의 엄격한 승인을 거쳐 제공되는 인프라스트럭처의 이점을 모두 갖추고 있음.
  • VMforce는 표준 자바 코드 지원(POJOs, JSPs, Java Servlets), 스프링 프레임워크 지원. ‘스프링’ 개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쉽게 기업용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VMforce에 접속 가능
  • VMforce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사이즈 조절 가능. 이로써 VMforce 고객들은 앱(App) 서버, 데이터베이스 혹은 인프라스트럭처의 용량을 늘리는 걱정을 할 필요 없음, VMforce는 자동적으로 용량을 조절하는 서비스를 제공
  • VMforce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용 자바의 향상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 이것은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가상화 플랫폼,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관리 및 데이터베이스, 개발 플랫폼, 협력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간 등을 포함하고 있음
  • Cloud 2는 차세대 모빌리티, 소셜 협력, 실시간 정보 접근, 새로운 레벨의 생산성 창조, 다음단계의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차용을 결합

한편, VMforce 의 상용 서비스 시점과 가격은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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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소개]
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09년 총 매출 20억 달러를 기록하고 현재 2만 5천여 파트너사와 17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위치하며, EMC(NYSE: EMC)가 최대 주주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문의]

  • VMware Korea: 마케팅 담당 정기수 부장 (02-6001-3897 / 010-6255-1113)
  • 코콤포터노벨리 / VMware 홍보담당: 조은경 부장 (02-6366-1510 / 010-2582-1550)
  • 코콤포터노벨리 / VMware 홍보담당: 최안나 대리 (02-6366-1514 / 010-945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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