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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비용 효율성 극대화한 ‘재해복구 솔루션’ 출시 –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4’-

 

VMware, 비용 효율성 극대화한 ‘재해복구 솔루션’ 출시 -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4’-

  • 낮은 비용으로도 위기 발생시 데이터 안전하게 보호
  • 데이터의 중앙 집중 관리, 복구 프로세스의 자동화 통한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재해 복구 가능

서울, 10월 13일 - 가상화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VMware Inc.(이하 VMware, 한국 지사장 현태호, ( www.vmware.com/kr))는 낮은 비용으로도 재해 발생 시 데이터의 자동 복구가 가능한 재해 복구 솔루션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Mware vCenter 제품군에 속해 있는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의 최신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된 이 제품은 VMware vSphere™ 4와 호환이 가능하며 공유된 복구 사이트를 통해 간소화된 “다 대 일(many-to-one)” 장애조치가 추가되어 고객들의 가상 환경을 좀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재해 상황에서의 복구 작업은 기업이 회사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비용과 복잡성 때문에 이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허리케인, 지진, 정전 등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 데이터센터에 재해가 발생하면 업무의 핵심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다운타임을 초래하게 되고, 다운타임이 길어지면 매출, 품질보장제도(SLA, service level agreements) 및 비즈니스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지만 기존의 재해 복구 솔루션에서는 복잡한 수동 복구 프로세스가 필요하고 설치 및 검증이 까다로우며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여러 가지 규제 요건이 재해 복구 솔루션에 어려움을 가중시켜 왔기 때문에 기업들은 보통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만 재해 복구 계획을 마련해 두고 있는 실정이다.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는 복구 계획 관리를 중앙집중화하고 검증과 복구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고 신뢰성이 높으면서 비용이 낮은 재해 복구를 가능케 한다. 2008년에 처음 출시된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는 사실상 현재의 재해 복구 자동화의 표준이 됐으며 현재 2,000개의 고객사와 12개 주요 스토리지 공급업체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4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VMware vSphere 4 지원: 고객들은 고장허용범위를 포함한 VMware vSphere 4의 기능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보호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 확대된 스토리지 지원: 사용자는 iSCSI (Internet Small Computer System Interface), Fiber Channel, NFS 스토리지 및 복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 다 대 일 (Many to One) 장애조치: 여러 관련 사이트의 장애 조치가 한 곳의 공유 복구 사이트로 통합되어 보다 손쉽게 데이터를 보호, 복구할 수 있다.

라구라구람(Raghu Raghuram) Vmware 부사장 겸 서버 부서장은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4는 재해 복구 프로세스 크게 간소화했기 때문에 고객들의 규제 준수 문제를 포함해서 까다로운 재해 복구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며, “이제 다 대 일 장애조치와 확대된 스토리지 지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낮은 비용으로 위기 발생 시 데이터의 안전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리차드 빌라스(Richard Villars) IDC 스토리지 및 경영 전략 부사장은 "재해 상황에서 복구 작업은 IT 기업에 있어 가장 힘들고 복잡한 문제 중 하나로, 애플리케이션 보급이 확산되고 짧은 복구 시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사실상 문제 해결이 더 쉬워지고 있지는 않다”며 “서버 및 스토리지 환경의 가상화는 기업의 완전한 재해 복구 기능을 구현, 검증 및 실행하는 것과 관련해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확산되는 복구 프로세스의 효과성은 그것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에 달렸다"고 말했다.

주요 스토리지 공급업체들도 그들의 스토리지 및 복제 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를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구입 정보는 http://www.vmware.com/products/sr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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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소개]
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탑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08년 총 매출 19억 달러를 기록하고 현재 2만 2천여 파트너사와 13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위치하며, EMC(NYSE: EMC)가 최대 주주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문의]

  • VMware Korea: 마케팅 담당 정기수 부장 (02-6001-3892 / 010-6255-1113)
  • 코콤포터노벨리 / VMware 홍보담당 : 조은경 차장 (02-6366-1510 / 016-9229-1550)
  • 코콤포터노벨리 / VMware 홍보담당 : 최안나 대리 (02-6366-1514 / 010-945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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