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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세계 최대 가상화 축제 ‘VM월드 2009’ 개최

VMware, 세계 최대 가상화 축제 'VM월드 2009' 개최

  •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 시스코, 델, EMC, HP, IBM 등 200여 파트너와 1만 여 업계 관계자 참석 예정
  • '헬로 프리덤'이란 테마로 가상화의 효용성과 유용성 알리는 기회 될 것으로 전망

오는 8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화 축제가 열린다.

가상화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VMware(이하 VMware, 한국 지사장 현태호, www.vmware.com/kr)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8월 31일부터(현지시간) 9월 3일까지 가상화 컨퍼런스 ‘VM월드 2009’를 개최한다.

VM 월드는 전 세계를 통틀어 IT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상화 컨퍼런스로 평가되고 있다. 이 행사는 차세대 가상화 기술을 조망하고, VMware의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VMware의 협력업체뿐 아니라 경쟁업체들의 가상화 관련 비즈니스에 대해서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 해마다 높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올 해로 6회째를 맞는 ‘VM월드 2009’는 10,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부터 데이터센터, 데스크톱 분야에 이르는 200여 이상의 파트너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VM월드 2009'는 ‘헬로 프리덤(Hello Freedom)’이라는 큰 테마 안에서 진행되며, 이는 'VMware와 가상화가 복잡한 과정과 비싼 비용, 비효율적인 시스템에 구애 받지 않고 새롭게 IT 세상을 바꾼다'란 의미로 풀이된다. 즉, 전통적인 컴퓨팅 환경에 안녕을 고하고 새로운 혁신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스코, 델, EMC, HP, IBM, 인텔, 넷앱, 시만텍, 와이즈 등 200여 파트너사가 'VM월드2009'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9월에 있었던 'VM월드2008'에는 총 1만 4천 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시스코, 델, EMC, HP, IBM, 인텔 등 200여 파트너와 VMware가 '그 어떤 가상적인 것도 가능하다 (Virtually Anything is Possible)'란 테마로 성공리에 진행된 바 있다.

VM월드 2009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vmworld.com/index.j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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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Mware 소개]
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탑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08년 총 매출 19억 달러를 기록하고 현재 2만 2천여 파트너사와 13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위치하며, EMC(NYSE: EMC)가 최대 주주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문의]

  • VMware Korea:  마케팅 담당 정기수 부장 (02-6001-3892 / 010-6255-1113)
  • 코콤포터노벨리 / VMware 홍보담당 :  조은경 차장 (02-6366-1510 / 016-9229-1550)
  • 코콤포터노벨리 / VMware 홍보담당: 정윤아 대리 (02-6366-1514 / 010-2898-3200)

VMware는 VMware, Inc.의 미국 및 기타 관할 지역의 등록 상표이다. 본 문서에서 언급한 기타 모든 상표나 이름은 각 해당 업체의 상표일 수 있다.

이 릴리스에는 연방보안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예상 전망"이 포함되어 있다. 특정 리스크 요소의 결과 실제 결과는 이 예상 전망에 반영되어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를 수 있는데 이러한 리스크 요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포함된다. (1) 일반 경제 또는 시장 상황의 불리한 변화, (2) 정보 기술 소비의 지연이나 제한, (3) 인수 및 투자와 관련한 리스크, (4) 가격 압력 및 신제품 도입과 같은 경쟁 요소, (5) 상대적으로 달라지는 제품가 및 구성품 비용 하락 그리고 제품과 서비스 매출량과 혼용, (6) 구성품 및 제품 품질과 가용성, (7) 신제품으로 전환, 고객의 신제품 수용 불확실성, 급격한 기술 및 시장 변화, (8) 불충분하거나 과도하거나 단종된 재고, (9) 전쟁 또는 테러 행위, (10) 고급 인력을 유치하고 보유할 수 있는 능력, (11) 변동이 심한 환율, (12) 기타 일회성 상황 및 이전에 가끔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EMC 파일에서 드러나는 기타 중요한 요소. EMC는 이 릴리스 발표 일 이후 어떠한 예상 전망에 대해서도 업데이트를 책임지지 않는다.